술 마시면 꼭 술잔을 깨야하는 이곳!

중국 서안에 가면 특색 있는 노점상이 있다고 하는데요!

이 노점상에서는 특별한 술을 판매합니다. 술 한잔에 5위안(한화 약 800원)하는 이 술은 마시고 난 뒤, 꼭 술잔을 깨야하는데요! 사람들이 얼마나 마시는지, 노점상 옆에 쌓인 깨진 술잔이 2m의 높이에 다다른다고 합니다. 이 곳에서는 매일 400여잔의 술을 판매하는데요.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술잔을 깨며, "岁岁平安" 앞으로의 평안한 삶을 기원한다고 합니다.

이러한 문화적인 관습은 중국에서 슈아이완지우(摔碗酒, shuāi wǎn jiǔ)라고 부르는데요! 그 유래는 무엇일까요?

▶摔碗酒의 유래!
민간 전설에 따르면 토가(土家)족의 두 족장(또는 형제)사이에 원한이 있었다고 합니다. 하지만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 두 사람은 화해를 하기로 결정합니다. 이때 두 사람이 같은 잔으로 술을 나눠마시고 그 술잔을 깸으로써 원한은 풀고, 앞으로의 우정과 화합을 다짐했다고 합니다. 이후 중국에서는 술잔을 깨는 관습이 우정을 표하는 의미로 굳어졌다고 합니다.

출처: 바이두바이커, "摔碗酒" (https://baike.baidu.com/item/%E6%91%94%E7%A2%97%E9%85%92/6051804?fr=aladdin)